저의 blog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백두대간을 타거나 등산을 좋아 합니다. 산행을 안전하고 많은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한 장비를 챙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등산화 신발끈 수선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 Trekking
신발끈을 묶다 보면, 남은 길이의 신발끈이 바닥에 쓸리거나, 걸어다니면서 끝단이 헤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발끈의 수명도 있겠지만, 어디에 걸리거나 매듭이 풀어져, 안전한 산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꼭 수선이 필요 합니다.
2. Heat Shrink Tube
저는 전자기기 수리가 취미인지라, 마침 수축 튜브가 있네요. 이걸 활용해 보기로 합니다.
원래는 얇은 플라스틱으로 마무리 지어진 끈의 끝단이 헤져 있으므로, 그 부분에 수축튜브를 길이에 맞게 잘라서 씌워 줍니다. 그리고 히트건으로 지져줍니다.
쪼그라 들어서 굳으면, 강력본드를 끄트머리에서 흘려 보내, 수축튜브와 끈이 일체화 되게 해 줍니다. 수축튜브로 씌워진 전체가 경화 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끝단 뿐만 아니라, 목 부분에도 강력본드를 뭍혀 줍니다. 요 근래 작업한 것 중에 완성도와 만족도가 좋네요.
아직 상태가 괜찮은 끝단까지 모두 작업해 줍니다. 마음에 쏙 들도록 작업 되었습니다.
모두 안전 산행 하세요! 끝!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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