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 AirPods Pro 중고 구입기

1. Apple AirPods Pro

애플 AirPods Pro 1세대를 21년도 9월에 구입 했으니, 만 3년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고로 구입했지만, 그리 과하게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 매우 적당하게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전 주인이 스킨 없이 사용하셔서 그런지, 스크래치가 자글자글.


만 3년째 AirPods Pro 1세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2세대를 사용하고 싶지만, 조금 더 버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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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ds Pro 이전에는 단순한 AirPods 만 사용했는데, 배터리 용량의 한계와 bluetooth 가 풀리는 디커플링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Pro 로 와서는 많이 개선된 듯 합니다.


iPhone 에 기기 등록하면서 안내되는 이런 내용은 좋네요. 미디어 제어기는 자주 쓰는 편은 아니고, 듣는 와중에 Kakao Talk 을 읽어 주거나, 알림을 끄는 용도 정도로 사용합니다. 아직도 볼륨 조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슴.


메시지 읽어주기와 발신자 알리기는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이동하면서 알림 오는 것을 폰을 통해 보는 것이 아니라, 알림으로 인지하게 되니까요. 어느 덧, 이런 편리한 기능이 익숙해 졌습니다.


공간 음향을 느껴 지기는 하는데, 자주 쓰다 보면, 그런가 보다~ 하게 됩니다. 영화나 오케스트라와 같은 음향을 들을 때 효과가 있을 듯 한데, 주로 듣는건 Pop 이나, Youtube 보는게 다라서, 그닥 실감은 가지지 못 하고 있었네요.



2. Noise Canceling

가장 좋은건, 노이즈 캔슬 인거 같습니다. 주위 소리를 차단하거나 패스하거나, 아니면 적당히 섞어주는 기능은, 사무실 밖에서 원격 회의 참여할 때는 주위 소리가 안들어오니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주위 환경을 신경써야 할 때는 소리를 통과하게 해주는 설정을 통해, 주위를 살필 수 있으니까 좋더군요.

역시, AirPods Pro 는 노이즈 캔슬 기능이 가장 최고인 듯 합니다.




3. MIC

원격 회의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마이크 입니다. 노이즈 캔슬에 비해, 마이크의 목소리 pick-up 은 그리 좋은게 아닌듯 합니다. 상대방이 제가 이야기 하는 소리가 가끔 잘 안들리거나, 작게 들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3년간 사용한 소감으로는 무난 하다는 느낌 입니다. 좀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이크나, Bluetooth 기기가 많을 때, 소리가 끊기는 것 등은 개선이 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AirPods Pro 2 로 갈아 타고 싶네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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